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기타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민정 좋아하는 복건 - 43화 === [youtube(LTb5smU6r6A)] 영삼과 4인방은 지윤이네 집에 전화를 하지만, 허탕만 친다. 방으로 들어온 민정은 전화비 많이 나온다고 하지만, 사랑하는 사람한테 전화하는 게 아깝냐고 말한다. 볼펜으로 메모를 하라고 민정이 말하지만, 볼펜이 없다고 말하고 민정은 한심하다고 한다. 4인방은 왜 우릴 무시하냐고 발끈하고 공부 못하니까 못한다 그런다고 한다. 두섭은 민정에게 열라 P싸가지 그러고 ~~오오 영어다 영어!~~ 두섭은 내 마누라가 저러면 집 나간다고 한다. 그러나 복건은 귀엽다 그러고, 뭐가 귀여워라고 뭐라 한다. 복건은 민정에게 반하고 영삼과 친구들은 그런 복건을 약올린다. 복건은 삐져 과외도 안 온다. 인종은 송충이는 풀잎을 먹어야지 인종아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되는 거라고 재황이 말한다. 재황은 민정에게 "복건아, 누나도 너 귀여워!"라고 달래주라고 하고 민정은 대학 가면 복건에게 영화도 보고 맛있는 거 먹자고 말한다. 복건은 공부를 열심히 하고, 두섭과 인종은 본인들도 민정을 좋아한다고 한탄한다. 두섭과 인종은 "근데 저 자식 대학 못 갈거 같지 않냐? 영화도 못 보는 거야!" 하고 웃는다. ~~불쌍한 자식!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